둔천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하신 교장선생님께서는 국악을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국악을 배우고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진로를 국악인으로 정한 친구들도 있고요. 대단하죠? 여기서 끝이 아니죠~~ 엄마들에게도 단소교실을 열어주셨어요. 저희 동아리 이름은 『단풍』, '단소 풍류'랍니다. 올 한 해동안 열심히 이끌어주신 이옥순 선생님의 공연이 있어 소개합니다. 선생님께서 이끌고 계신 다현악회의 정기연주회입니다~ 제13회 다현악회 정기연주회 - 풍년을 노래하다 - 일자 : 2016-12-04 - 시간 : 16:00(약60 분) -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관람료 : 전석 1만원 - 주최 : 다현악회 - 주관 : 다현악회 - 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 문의 : 다현악회 010-5..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국악방송 개국 확정 기념공연 한밭, 국악으로 물들다 · 공 연 일 : 2016-12-07 · 시 간 : 19:30 · 장 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 관 람 료 : 전석초대(1인 2매) · 등 급 : 8세(초등학생)이상 · 주 최 : 국악방송,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주 관 : 국악방송,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문 의 : 국악방송 02-300-9982, 대전시립연정국악원 042-270-8500 · 신 청 : 아르스노바 http://www.arsnova.co.kr/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세계인권선언 제1조 中』 12월 10일은 제68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해 보니, 세계인권선언의 날은 반기문 사무총장을 통해 더욱 친숙해진 UN(국제연합) 제3차 총회에서 선포했대요. 1948년 12월 10일에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하고 1950년 제5차 총회에서 이 날을 기념일로 선언했다지요. 비록 국제연합의 결의일 뿐 법적 구속력이 없다지만, 당연히 보장되어야할 가치겠지요. 그래서 '세계인권선언'은 세계 대부분 국가의 헌법과 기본법에 그 정신이 녹아 있는 인권 관련 최초의 국제적 선언이라고 합니다. 인권의 뜻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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