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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다밍이가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내동 언덕배기에 있어 버스타고 오가는 여정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절실해지네요~

넓다란 대강당을 꽉 채운 학부모들과 학생들,
저희는 임박해서 도착했더니 2시간 꼬박 서서 들었네요~

영어 성적 집중관리와 봉사/체험 활동에 힘써야겠습니다.

내년엔 다밍이랑 같이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