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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봄에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시민안전지킴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지하철을 탈 때마다 위험한 것은 없는지, 긴급사고가 났을 때 문을 어찌 열어야 할 지 유심히 보게 됐지요.

그리고 오늘 저희집에 날아온 두 가지~

먼저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증'입니다.
만에 하나 같이 있던 가족에게 혹은 그 누구에게라도 사고가 생긴다면
제가 지킬 수 있겠죠?

또 올 상반기에 열심히 활동했다는 '상'을 받았습니다.
부끄부끄~
영화 <워크래프트>는 제 취향이 아니니,
강아빠와 강아들에게 선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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