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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유치원 특강에서 처음 알게 된 홍양표 박사님.
한국좌우뇌개발연구소에서 아이들의 '뇌'에 대해 연구하십니다.

오늘은 우뇌교육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뇌를 키운다는 건, '눈치'를 키우는 거랍니다.
눈치는 '눈을 바라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래요.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덕목이겠죠?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것은 잔소리가 아닌, 관심과 칭찬이래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 삼남매를 사랑으로 잘 키우고 싶답니다.
하여 오늘부터 도전!!